'넥스트 김민재' 이한범, '0명 위기'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계보 잇나? 덴마크 매체 "EPL 많은 구단이 관심"…리그 개막전에도 돌연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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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매체 '팁스블라뎃'은 26일(현지시각), 덴마크 클럽 미트윌란의 주력 수비수 우스만 디아오의 장기 부상에 따른 수비수들의 거취 변화에 관한 기사에서 "이한범, 마르틴 에를리치, 마즈 베흐 쇠렌센은 많은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어 이적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상당한 이적료를 남기고 떠날 가능성이 있다"라고 보도했다. 디아오는 금주 초, 발 골절상을 입어 향후 몇 달간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
'팁스블라뎃'은 미트윌란이 디아오의 부상으로 수비진 뎁스가 얇아진 만큼 기존 수비수를 떠나보내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관측했다. 이 매체는 "프리미어리그의 많은 클럽이 이한범 영입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하지만 현재 미트윌란은 수비수를 팔 수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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