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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대형 악재! '월드컵 스타' 오현규 믿지 않는다…HERE WE GO 전격 확인 "베식타시 새 스트라이카 영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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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대형 악재! '월드컵 스타' 오현규 믿지 않는다…HERE WE GO 전격 확인 "베식타시 새 스트라이카 영입 추진"
12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 결승골을 넣은 오현규가 환호하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12/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베식타시가 오현규를 대신할 공격수로 다르윈 누셰스를 영입할 것이라는 이적설은 사실이 아니었다. 하지만 베식타시는 오현규를 전적으로 신뢰하지 않는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샤샤 타볼리에리는 25일(이하 한국시각) 개인 SNS를 통해 '다르윈 누녜스가 올 시즌 종료 시점까지 베식타스로 임대 이적하는 계약 합의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베식타시는 과감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세르겐 얄츤 감독 체제에서도 지난 시즌 성과를 내지 못하자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 중이다. 빈센조 이탈리아노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후 베식타시는 특히 공격진을 물갈이하는 중이다. 이미 아스널의 주력 자원 중 하나였던 레안드로 트로사르를 전격 영입했다. 이후 베식타시는 계속해서 모하메드 살라 영입을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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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 결승골을 넣은 오현규가 환호하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12/
살라를 영입하기에 앞서 누녜스를 영입할 것이라는 소문이 퍼졌다. 베식타시가 앞서 로멜루 루카쿠, 두산 블라호비치 등도 노렸기에 스트라이커 차선책으로 보였다. 누녜스는 2021~2022시즌 벤피카에서 미친 활약을 선보이면서 빅클럽의 관심을 받았다. 당시 누녜스를 원했던 팀은 위르겐 클롭이 이끌던 리버풀이었다. 거액의 이적료를 주고 영입했지만 누녜스는 골 결정력 난조라는 단점을 결국 극복하지 못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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