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범, EPL 다수가 노린다" 한국 축구 희소식···"연봉 대폭 높여 재계약하거나 팔아야 할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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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윌란 이한범이 지난 5월 DBU컵 결승전에서 결승 헤더골을 터뜨린 뒤 포효하고 있다. 미트윌란 SNS
덴마크 축구 전문 매체 ‘팁스블라뎃’은 27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다수 구단이 수페르리가의 핵심 수비 자원인 이한범을 주목하고 있다”며 “계약 기간이 1년 남짓 남은 이한범의 거취를 두고 미트윌란의 셈법이 복잡해졌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미트윌란의 현재 수비진 상황과 이한범의 높아진 주가를 조명했다. 미트윌란은 최근 센터백 우스만 디아오가 발 골절 부상을 당해 수개월 출전이 어려워져 전력 구축에 비상이 걸린 상태다. 이런 상황에서 월드컵을 통해 국제 무대 경쟁력을 입증한 이한범은 팀 수비의 핵심이자 가장 매력적인 ‘이적 매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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