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깜짝 스타' 보지냐, 칠레 명문 콜로콜로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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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보베르데 ‘거미손’ 32강 이끌어
연봉 30만달러·18개월 계약한 듯
북중미 월드컵에서 돌풍을 일으킨 카보베르데 골키퍼 보지냐(40)가 칠레 명문 콜로콜로 유니폼을 입는다.
AP통신과 로이터통신은 25일 보지냐가 칠레 프로축구 콜로콜로와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아니발 모사 콜로콜로 회장은 “보지냐가 며칠 안에 칠레로 건너와 메디컬 테스트를 받은 뒤 에스타디오 모누멘탈에서 공식 입단식을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18개월인 것으로 전해졌다.
연봉 30만달러·18개월 계약한 듯

카보베르데 골키퍼 보지냐가 지난달 15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H조 스페인전이 끝난 뒤 팬들에게 인사하며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AP통신과 로이터통신은 25일 보지냐가 칠레 프로축구 콜로콜로와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아니발 모사 콜로콜로 회장은 “보지냐가 며칠 안에 칠레로 건너와 메디컬 테스트를 받은 뒤 에스타디오 모누멘탈에서 공식 입단식을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18개월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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