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컵 4강 이끈 '조용한 영웅'…"팀 위해 언제라도 희생" [대통령금배 화제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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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숭실고 공격수 김해
8강전 결승골 등 3골 행진…금배 조별경기도 모두 출전 ‘종횡무진’
중학교 입학하며 늦은 입문…최남철 감독 “포기하지 않는 노력파”

서울 숭실고 김해(가운데)가 지난 25일 충북 제천에서 열린 충북 제천봉양FC U18과 2026 대통령금배 17세 이하(U-17) 유스컵 8강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제천 | 정효진 기자
중학교 입학하며 늦은 입문…최남철 감독 “포기하지 않는 노력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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