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PSG에…"챔스 2연패는 평생의 영광, 마음의 일부 두고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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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PSG)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담담했지만, 진심이 묻어나는 작별 인사였다.
이강인은 24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PSG를 떠나는 심경을 전했다. 그는 "파리에서의 여정이 막을 내리는 지금, 가장 먼저 떠오르는 말은 '감사합니다'"라며 긴 작별 메시지를 남겼다.
가장 먼저 구단과 동료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강인은 "구단,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애써주시는 모든 분들, 코치진, 스태프, 그리고 모든 팀 동료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저를 믿어주시고 신뢰해주시고 함께했던 모든 순간들에 감사드린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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