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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그 이상' 韓 대표 이강인 영향력 '西 유력지' 집중 조명 "데뷔도 안 했는데, 아틀레티코를 뒤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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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광화문에 있는 동아일보 건물 스크린에 등장한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은 이강인. 마르카 캡처

25일, 광화문에 있는 동아일보 건물 스크린에 등장한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은 이강인. 마르카 캡처

[스포츠경향 용환주 기자] 이강인의 파급력에 스페인 언론이 감탄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5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알레띠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강인”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31년까지 5년이며, 등번호는 ‘에이스의 상징’ 7번이다.

구단은 “25살 이강인은 뛰어난 재능을 갖춘 왼발잡이 미드필더다. 공격형 미드필더, 양 측면 윙어 포지션을 뛸 수 있으며, 뛰어난 시야와 정교한 볼 컨트롤, 패스, 슈팅 능력이 돋보이는 선수”라며 이강인을 영입한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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