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지 않으면 토트넘 떠나라"…두 시즌 연속 17위 팀 개혁 나선 데 제르비, 폭풍 영입 이어 폭풍 방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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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냉정한 발언을 내놓았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데 제르비 감독 인터뷰를 전했다. 토트넘은 뉴질랜드 프리시즌 투어 중인데 오클랜드 FC와 경기를 앞둔 기자회견에 나서 여러 이야기를 했다.
데 제르비 감독은 지난 시즌 막판에 토트넘에 왔다. 토트넘은 토마스 프랭크, 이고르 투도르를 거치면서 강등 위기로 빠진 상황이었다. 어려운 위치였지만 데 제르비 감독이 잔류를 이끌었다. 최종 순위는 17위, 두 시즌 연속 17위를 기록하면서 굴욕을 맞았다. 토트넘은 빠르게 이적시장에 나섰고 앤디 로버트슨, 마르코스 세네시, 마르틴 두브라브카, 산드로 토날리,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등을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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