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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재 떴다!' 맨시티·PSG, 'EU 경쟁법 위반' 무혐의···증거 불충분으로 조사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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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게티이미지.

맨체스터 시티. 게티이미지.

맨체스터 시티와 파리 생제르맹(이하 PSG)이 유럽연합(EU) 경쟁법 위반 의혹에서 벗어났다.

16일(한국시간) 영국 ‘가디언’ 등 복수 매체는 “EU 집행위원회(이하 집행위)는 테바사 회장이 2023년 7월 제기한 맨시티와 PSG의 외국 보조금(국가 자금) 사용 관련 제소를 기각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월 라리가의 하비에르 테바스 회장은 두 구단의 국부 펀드 사용을 문제 삼았다. 그는 “맨시티와 PSG가 각각 아부다비와 UAE 정부로부터 정상적인 시장 가격을 초과한 후원을 받고 있으며, 이는 유럽 내 경쟁을 왜곡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맨시티와 PSG를 경쟁법 위반 혐의로 유럽연합 집행위에 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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