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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 3000만명 '오피셜 임박'…HERE WE GO, 메시 아니었다 → 월드컵 최고 스타 보지냐 새 팀 "인터 마이애미 아닌 콜로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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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세에 맞은 첫 월드컵이 인생 전체를 바꿨다. 계약 만료로 무소속이 된 보지냐가 세계적인 스타로 떠올랐고, 다음 행선지로 엄청난 러브콜을 받았다. 보지냐의 월드컵 동화는 이제 새로운 팀에서 계속된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연이은 선방으로 전 세계 축구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카보베르데의 베테랑 골키퍼 보지냐가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5일(한국시간) "칠레 명문 콜로콜로가 카보베르데 국가대표 골키퍼 보지냐 영입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로마노에 따르면 계약 기간은 2028년 12월까지인 1년 6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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