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베팅 이상 신호 7건" 발견…FIFA "조작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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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클라라=AP/뉴시스] 1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 미국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경기에서 미국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이 퇴장 판정을 받고 있다. 해당 장면은 국제 스포츠 경기 조작 감시기구인 코펜하겐 그룹이 베팅 이상 신호 사례 중 하나로 검토한 경기와 관련된 장면이다. 2026.07.01.
국제 스포츠 경기 조작 감시기구가 대회 기간 베팅 과정에서 의심스러운 움직임 7건을 확인했다고 밝혔지만, 국제축구연맹(FIFA)은 "승부조작이나 수상한 베팅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23일(현지시간) 미국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국제 감시기구인 코펜하겐 그룹은 월드컵 104경기를 분석한 결과 7건의 추가 확인 필요 사례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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