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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 좌절' 이탈리아 SOS 거절…과르디올라 '가족과 시간 보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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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 좌절' 이탈리아 SOS 거절…과르디올라 '가족과 시간 보내겠다'
이탈리아가 북중미월드컵 유럽예선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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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의 과르디올라 감독이 2026년 5월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환송파티에서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탈리아의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BBC는 24일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탈리아 대표팀 감독직 제안을 거절했다. 이탈리아축구협회는 10년 만에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를 떠난 과르디올라 감독과 회담을 가졌다'며 '이탈리아축구협회가 먼저 접촉한 인물은 안첼로티 감독이었다. 말디니 기술이사가 안첼로티 감독과 접촉했지만 안첼로티 감독은 브라질 대표팀을 계속 이끌겠다는 의사를 나타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탈리아축구협회에 휴식을 취하고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며 여행을 다닐 것이라고 통보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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