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의 '마에스트로' 로드리, 축구의 시선을 바꾸다 [이달의 스포츠 핫 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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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팀 스페인 '캡틴'
UCL·월드컵 등 우승과 MVP 및 발롱도르
...메시 이후 모두 이룬 건 로드리뿐
세계 최고 '수비형 미드필더의 교과서'
'월드클래스 스승' 과르디올라-시메오메
...공격 전개 및 끈적한 수비 전수받아
프로 선수와 대학교 생활 병행...졸업도
평소에도 성실하고 모범적인 생활 태도
SNS 안 하고, 몸에 문신 않는 소신도![그라운드의 '마에스트로' 로드리, 축구의 시선을 바꾸다 [이달의 스포츠 핫 피플]](https://news.nateimg.co.kr/orgImg/hi/2026/07/25/0c81bc71-cbef-407a-85b0-0aedf04fe677.jpg)
UCL·월드컵 등 우승과 MVP 및 발롱도르
...메시 이후 모두 이룬 건 로드리뿐
세계 최고 '수비형 미드필더의 교과서'
'월드클래스 스승' 과르디올라-시메오메
...공격 전개 및 끈적한 수비 전수받아
프로 선수와 대학교 생활 병행...졸업도
평소에도 성실하고 모범적인 생활 태도
SNS 안 하고, 몸에 문신 않는 소신도
![그라운드의 '마에스트로' 로드리, 축구의 시선을 바꾸다 [이달의 스포츠 핫 피플]](https://news.nateimg.co.kr/orgImg/hi/2026/07/25/0c81bc71-cbef-407a-85b0-0aedf04fe677.jpg)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는 가장 완벽한 로드리(30·맨체스터 시티)를 보게 될 겁니다”
페프 과르디올라(55·스페인) 전 맨체스터 시티 감독의 예상은 적중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스페인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고, 그 중심에는 '캡틴' 로드리가 있었다.
'수비형 미드필더' 로드리는 이번 월드컵 내내 중원을 지배했다. 상대의 공격을 모두 끊어냈고, 패스로 유리한 경기 리듬을 만들어 동료들이 가장 좋은 위치에서 플레이할 수 있도록 공간을 설계했다. 0골 0도움. 눈에 띄는 드리블도, 화려한 골도 없었다. 하지만 그는 팀 전체를 하나로 만드는 '마에스트로' 역할을 하며 스페인이 경기를 지배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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