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열광시키는 김상식호, '동남아 월드컵' 新 역사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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헹가레 받는 김상식 감독. 연합뉴스2026 아세안축구연맹(AFF) 현대컵이 24일 개막해 다음 달 26일까지 동남아 전역에서 열전을 펼친다. 2년마다 열리는 '현대컵'은 동남아 축구 최강을 가리는 최고 권위의 축구대회다.
최대 관전 포인트는 '디펜딩 챔피언' 베트남의 2연패와 통산 4번째 우승 달성 여부다. '쌀딩크' 박항서 전 감독 체제에서 급성장한 베트남은 이후 필리프 트루시에 감독이 지휘봉을 잡으면서 내리막을 탔다. 2024년 5월 김상식 감독이 부임하면서 베트남은 동남아의 강자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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