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에는 눈길도 주지 않았다…앤더슨의 1지망은 애당초 맨시티, 선택한 이유는 "맨체스터의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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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chester City<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간곡한 러브콜을 받고도 라이벌팀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한 엘리엇 앤더슨이 새 소속팀에 대한 충성심을 드러냈다. '맨체스터의 왕'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니라 맨체스터 시티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맨체스터 시티는 24일 새벽(한국 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활약하고 있던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앤더슨의 영입 소식을 알렸다. 지난 시즌 내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것으로 유명했던 앤더슨이지만, 정작 최종 선택은 이웃이자 라이벌인 맨체스터 시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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