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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원하던 결과는 아니지만, 당당하게 고개 들고 떠난다"…오타멘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은퇴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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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이창현 기자

[오피셜] "원하던 결과는 아니지만, 당당하게 고개 들고 떠난다"…오타멘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은퇴 선언

아르헨티나 남자 축구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니콜라스 오타멘디가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지난 20일(한국 시간) 아르헨티나는 스페인을 상대로 한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결승에서 0-1로 패했다. 당시 오타멘디는 부상당한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를 대신해 전반 44분 투입됐다. 연장 혈투로 이어지면서 총 76분을 소화했고, 이 경기가 아르헨티나 유니폼을 입고 치르는 마지막 경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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