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에서 적으로…오현규, 이한범·조규성과 맞대결서 판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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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오른쪽)와 이한범이 UEFA 유로파리그 2차 예선 1차전을 마친 뒤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미트윌란 구단 X 캡처)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 펼쳐진 '코리언 더비'에서 오현규(베식타스)가 이한범, 조규성(이한 미트윌란)에 판정승을 거뒀다.
베식타스(튀르키예)는 24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트윌란(덴마크)과 2026-27 유로파리그 2차 예선 1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베식타스는 오는 31일 미트윌란 원정에서 펼쳐지는 2차 예선 2차전에서 최소 무승부만 기록해도 3차 예선에 진출할 수 있는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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