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납할 수 없다" 점잖은 스페인 감독 '발끈'···자국 방송서 월드컵 결승 충돌 아르헨티나 공개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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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데 라 푸엔테 스페인 감독이 20일 북중미 월드컵 우승을 달성한 뒤 트로피에 입맞춤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프랑스 RMC스포르트는 24일 데 라 푸엔테 감독이 스페인 방송 인터뷰에서 월드컵 결승전 직후 벌어진 상황에 대해 “도저히 용납할 수 없고(inacceptable), 받아들일 수 없는(intolérable) 행동이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스페인은 지난 20일 열린 북중미 월드컵 결승에서 연장 끝에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그러나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린 뒤 양 팀 선수들이 충돌하며 그라운드가 한동안 혼란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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