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축구 비상! 미토마 '월드컵 낙마→교통사고 검찰 송치→개막전 결장 위기'…입지 위기 "브라이턴, 대안 준비해야 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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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미토마 카오루(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에게 악재가 끊이지 않고 있다. 교통사고로 검찰에 송치된 데 이어 부상 회복까지 늦어지면서 구단 내 입지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일본 매체 '산케이 뉴스'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미토마가 도쿄도 내에서 자전거와 충돌하는 교통사고를 내 일본 경시청으로부터 자동차운전처벌법 위반(과실치상)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고 보도했다.
미토마는 지난 8일 도쿄도 이타바시구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던 중 적색 신호를 무시하고 교차로에 진입해 자전거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자전거에 타고 있던 여성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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