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수비진에 경험 더해 줄 최적 카드'→콜롬비아 '국대 DF' 루쿠미 관심 "유용한 보강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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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존 루쿠미를 영입 리스트에 올려 뒀다는 소식이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2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보도를 빌려 "루쿠미는 올여름 볼로냐를 떠날 가능성이 있는데 맨유가 그를 영입하기 위해 제안을 준비할 수 있다. 맨유는 수비진에 더 높은 수준의 선수를 추가할 필요가 있다. 만약 합리적인 가격에 영입할 수 있다면 경험 많은 수비수의 합류는 유용한 보강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1998년생, 콜롬비아 출신 센터백 루쿠미. 자국 클럽 데포르티보 칼리 유스를 거쳐 프로 데뷔한 그는 KRC 헹크 부름 속 유럽 무대를 밟았는데 그곳에서 재능의 싹을 틔우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국가대표에 발탁될 정도로 성장하자, 잠재력을 눈여겨본 볼로냐가 그를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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