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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리버풀서 평생 달던 26번 포기…로버트슨, 토트넘 전설 위해 3번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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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토트넘 홋스퍼 공식 홈페이지

[OSEN=정승우 기자] 토트넘 홋스퍼에 합류한 앤디 로버트슨(32, 토트넘)이 익숙한 등번호 26번 대신 3번을 선택했다. 구단의 전설 레들리 킹을 향한 존중이 이유였다.

토트넘은 23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로버트슨이 새 시즌 등번호 3번을 착용한다"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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