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제와 차별, 권력 남용의 월드컵" 유럽 축구 서포터즈 연합 FSE, FIFA에 직격탄…"축구의 진정성 심각하게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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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임정훈 기자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은 막을 내렸지만, 팬들의 분노는 가라앉지 않았다. 유럽 축구 서포터즈 연합(FSE)은 FIFA가 팬들의 관람 경험보다 상업적·정치적 이익을 우선하며 월드컵과 축구의 진정성을 훼손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사진: FSE유럽 축구 서포터즈의 권익을 보호하고 대변하는 국제 비영리 단체 유럽 축구 서포터즈 연합(FSE)은 지난 21일(이하 한국 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서포터들을 저버린 월드컵'이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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