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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다 계획이 있구나, 차기 사령탑 선임에 전세계 지도자 200여명 후보 검토…최종 결론은 '일본식 축구 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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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다 계획이 있구나, 차기 사령탑 선임에 전세계 지도자 200여명 후보 검토…최종 결론은 '일본식 축구 계승'
일본 축구대표팀 차기 사령탑으로 내정된 오이와 고 일본 U-21 대표팀 감독. 스포츠조선DB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일본 축구가 차기 축구대표팀 사령탑 선임을 위해 전세계 200여명의 후보를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주니치스포츠'는 23일, '일본축구협회(JFA)는 도쿄에서 이사회를 열어 2026년 북중미월드컵에서 일본 축구대표팀을 이끌었던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을 내년 1월 개막하는 2027년 사우디아시안컵까지 유임시키로 결정했다. 또한, 그 이후엔 2028년 LA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하는 U-21 대표팀 감독인 오이와 고 감독이 A대표팀을 겸임하기로 했다'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JFA는 국내외 후보를 포함해 국가대표팀 감독 후보 명단 200여명을 추린 것으로 알려졌다'며 '야마모토 마사쿠니 협회 기술위원장은 코칭 스타일부터 구체적인 환경까지 모든 정보를 꼼꼼하게 조사하고 업데이트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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