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손흥민 이런 리그에서 뛰는거야?" 메시팀 GK 황당 헛발질로 자책골…스스로 망친 4개월만의 복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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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한국시각) 미국 마이애미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인터 마이애미와 시카고 파이어와의 2026년 미국프로축구(MLS) 16라운드에서 0-0 팽팽하던 전반 18분,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선제골이 나왔다.
월드컵 휴식에 돌입한 리오넬 메시가 빠진 이날 경기에서 마이애미 수비수 이안 프레이가 박스 우측에서 골문 앞에 있는 골키퍼 리오스 노보에게 패스를 건넸다. 노보는 압박하러 다가오는 상대팀 공격수인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피해 논스톱 킥을 시도했다. 레반도프스키는 지난시즌을 끝으로 FC바르셀로나를 떠나 미국 무대로 향해 이날 데뷔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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