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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보러 왔어요" 한국 女스타들이 떴다! WNBA 박지현·여자축구 케이시 페어와 '승리 기념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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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손흥민과 WNBA에서 활약 중인 박지현(오른쪽). /AFPBBNews=뉴스1
손흥민과 WNBA에서 활약 중인 박지현(오른쪽). /AFPBBNews=뉴스1
케이시 유진 페어(가운데)와 손흥민(오른쪽). /AFPBBNews=뉴스1
케이시 유진 페어(가운데)와 손흥민(오른쪽). /AFPBBNews=뉴스1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활약하는 한국 스포츠 스타들이 손흥민(34·LAFC)의 경기장에서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손흥민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솔트레이크시티와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17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이날 손흥민은 1골 1도움에 상대 자책골까지 유도하는 '원맨쇼'를 펼치며 LAFC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LAFC가 기록한 세 골에 모두 관여한 맹활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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