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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가 야말에게 전한 메시지는…"미래는 너의 것, 너의 길을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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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가 야말에게 전한 메시지는…"미래는 너의 것, 너의 길을 가라"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1대 0으로 우승을 차지한 스페인의 라민 야말이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와 서로를 다독이고 있다. 페란 토레스의 골로 스페인은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를 1대 0으로 꺾고 16년 만에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가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자신의 후계자로 불리는 라민 야말(19)과 대결한 후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했다. 메시는 야말에게 "너의 길을 가라"며 미래의 에이스에 힘을 불어 넣었다.

지난 20일 열린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이 끝난 뒤 메시와 야말이 포옹하며 대화를 나누던 장면이 포착됐다. 야말은 23일 ESPN을 통해 당시 내용을 공개했다.

야말은 "메시는 나에게 나의 길을 계속 가라고 말했다. 미래는 우리 세대의 것이라고 이야기했다"면서 "그 말은 나의 목에 걸린 우승 메달만큼이나 큰 의미였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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