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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월드컵 아쉬움 뒤로 한 채 2경기 연속골…완벽한 부활 알렸다 [ST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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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손흥민(LAFC)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의 아쉬움을 뒤로한 채 소속 팀에서 연일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LAFC는 23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17라운드 레알 솔트레이크와의 홈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의 주역은 손흥민이었다. 손흥민은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27분 제레미 에보비시와 교체될 때까지 약 72분을 소화하면서 1골 1도움을 기록, 팀 승리를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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