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올랭피크 리옹이 한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배준호 영입에 속도를 낸다.
프랑스 풋 메르카토는 23일(한국시각)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는 리옹의 여름 이적시장은 여러 흥미로운 선수들을 영입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리옹은 아직 영입을 끝내지 않았으며, 다가오는 시즌을 앞두고 전력을 더욱 강화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거론되고 있는 영입 후보 가운데 한 명은 다재다능한 한국인 공격형 미드필더 배준호다'고 덧붙였다.
| | 2026 북중미 월드컵 멕시코전을 마친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이 20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 월드컵대표팀 베이스캠프 훈련장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훈련을 가졌다. 론도 훈련에 나선 배준호 이동경 강상윤의 모습.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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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호는 2023년 잉글랜드 풋볼리그(EFL) 챔피언십(2부리그)의 스토크 시티에 입성한 뒤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 잡았다. 현재까지 134경기에 출전해 8골 14도움을 기록 중이다. 측면 공격수로도 뛸 수 있는 배준호는 계약 만료까지 1년을 남겨두고 있다. 올랭피크 리옹 입장에서는 흥미로운 영입 기회가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