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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악연' 벤투 퇴장시킨 최악의 심판…앤서니 테일러 돌연 은퇴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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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최악의 심판 앤서니 테일러(47)가 20년간 이어온 심판 생활에 은퇴를 선언했다.

영국 BBC는 21일(현지시간) 테일러가 즉시 은퇴를 선언했다고 보도했다. 테일러는 2006년 잉글랜드 풋볼리그 심판으로 데뷔한 뒤 2010년 프리미어리그 심판으로 승격했다. 이후 프리미어리그에서만 432경기를 주관했고, 잉글랜드 프로 무대 통산 668경기, 전체 공식 경기 831경기를 담당한 세계적인 심판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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