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세미루 영입' 인터 마이애미, MLS 탬퍼링 조사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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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는 23일(한국시간) 성명을 통해 "인터 마이애미의 카세미루 영입과 관련한 탬퍼링(tampering·사전 접촉) 의혹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며 "현재 모든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있으며 검토가 완료될 때까지 추가 언급은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인터 마이애미는 이날 카세미루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7년까지이며, 2029년 6월까지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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