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쥐어박고 싶을 정도" 축협 부회장 출신 하석주, 작심 비판 "왜 우리 축구인이 다 욕 먹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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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한국 축구 대표팀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에 실패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홍명보 전 감독이 30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로 귀국하고 있다. 인천공항 | 이준헌 기자
지난 20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막을 내렸다. ‘무적 함대’ 스페인이 결승전에서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있는 아르헨티나를 연장 접전 끝에 격파 후 우승을 차지했다. 3, 4위전은 프랑스-잉글랜드전은 무려 합산 10골이 터지는 난투전 끝에 잉글랜드가 6-4로 승리했다.
월드컵이 끝까지 전세계를 축구의 열기로 가득 체웠지만, 한국은 축구 때문에 차갑다. 홍명보와 KFA에 대한 실망과 분노의 목소리가 아직도 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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