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최악의 소식, 아틀레티코 막장 사태 터지나…핵심 파트너 '난 돌아가지 않겠다' 항명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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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매체 마르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강인은 개인 조건 협상까지 마무리하고 아틀레티코 합류를 목전에 두고 있다. 파리생제르맹(PSG)이 책정한 이적료는 기본 3000만유로(약 510억원) 안팎에 보너스가 더해지는 구조로 전해졌으며, 발렌시아와 마요르카에서 성장기를 보내며 스페인어와 현지 문화에 익숙한 이강인에게는 적응 부담이 크지 않을 것이다.
문제는 이강인이 합류할 시점, 아틀레티코의 최전방 상황이 결코 안정적이지 않다는 점이다. 마르카는 22일(한국시각) 팀의 핵심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가 바르셀로나행을 확정 짓기 위해 항명까지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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