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손흥민 퇴장시켰던 테일러 심판, 20년 커리어 마무리하고 은퇴 선언 "이제 물러날 때 됐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1 조회
-
목록
본문

앤서니 테일러 심판. AP연합뉴스
테일러는 22일 은퇴 성명을 발표했다. 지난 7일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16강전이 831경기를 관장한 그의 마지막 경기로 남았다. 테일러는 성명에서 “엘리트 수준에서 심판을 보는 건 엄청난 특권이었다. 하지만 압박은 거세고 감시는 비판의 시선은 끝이 없었다”면서 “이제 물러날 때가 됐다”고 말했다.
교도관 출신이라는 특이한 이력을 갖고 있는 테일러는 2006년 프로 심판으로 입문한 뒤 2010년부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 승격해 432경기를 판정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국제 심판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고 지난 14년간 활약하며 A매치 163경기를 주관했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과 북중미 월드컵, 유로 2020, 유로 2024에도 참가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