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체위, 월드컵 32강행 좌절에 대한축구협회 철저 점검 (천안=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최악의 경기력으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며 32강 진출에 실패한 한국축구대표팀과 홍명보 감독, 축구협회 등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29일 충남 천안 대한축구협회 모습. 홍명보 감독은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에 대한 책임으로 자진 사퇴했다. 2026.6.29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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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문화체육관광위, 22대 하반기 국회 첫 전체 회의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이 9일 22대 하반기 국회 원 구성 뒤 처음으로 열린 문체위 전체 회의에서 '대한축구협회 현안 관련 청문회 실시계획서 채택의 건'을 상정하고 있다. 2026.7.9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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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30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인천공항=박재만 기자 [email protected]/2026.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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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문체위)가 연기된 대한축구협회 청문회를 30일 열기로 했다.
문체위는 21일 국민의힘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전체회의를 열고 '대한축구협회 현안 관련 청문회 실시계획서 변경의 건' 등을 의결했다. 당초 대한축구협회 청문회는 22를 개최하기로 했다. 그러나 문체위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16일 '여야가 함께하는 청문회를 위해 7월 국회가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일정을 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재정 위원장은 이날 "다행히 원구성 협상에 진전이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며 "여야 위원님들 모두가 국민들께서 궁금해하시는 여러 의문점들을 규명하고 대한축구협회가 정상화되어 우리나라 축구계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논의의 장에 힘을 모아 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