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노인네가 실수했다"…한국이 경계 대상 1호로 찍었던 '멕시코 에이스' 퀴뇨네스, 잉글랜드전 교체에 아기레 감독 공개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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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훌리안 키뇨네스가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을 향해 거친 불만을 터뜨렸다.
멕시코 매체 '레코르드'는 20일(한국시간) "멕시코 대표팀 공격수 키뇨네스가 운명이 걸린 경기에서 자신을 끝까지 뛰게 하지 않은 아기레 감독에게 불만을 드러냈다"며 그의 발언을 전했다.
키뇨네스는 이번 월드컵에서 멕시코 공격의 중심으로 활약했다. 대회를 앞두고도 흐름은 절정이었다.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알 카디시야 소속으로 리그 31경기에 출전해 33골 4도움을 기록했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제치고 득점왕까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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