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우승 후 심경 밝힌 메시 "상처 아물기까지 오랜 시간 걸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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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월드컵 2연패 달성에 실패한 뒤 눈물을 흘렸던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심경을 밝혔다.
메시는 21일(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고통을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상처가 아물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월드컵 결과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아르헨티나는 전날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스페인과 연장 승부를 벌인 끝에 0-1로 져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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