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억 중국 설렘 폭발, "다음 월드컵은 64개국 체제" 남미축구연맹 회장 초대형 논란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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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북중미월드컵이 마무리된 후 도밍게스 회장은 21일(한국시각) 개인 SNS를 통해 "다음 월드컵은 우리 안방에서 열린다! 2030년, 월드컵이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파라과이로 찾아온다. 64개국이 참가하는 대회를 통해 월드컵 100주년을 기념하는, 축구계의 위대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밍게스 회장은 마치 다음 월드컵에 참가하는 국가가 64개국이 확정된 것처럼 전했다. 도밍게스 회장의 이번 발언은 첫 48개국 체제 월드컵이 막을 내린 지 단 하루 만에 나왔다.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은 지난주 16개국이 추가로 참가할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스위스 매체 블루 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64개국 확대 방안을 묻는 질문에 "월드컵은 유럽이나 남미만이 아니라 전 세계를 위해 조직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든 국가가 월드컵 참가를 꿈꿀 수 있어야 한다"며 "보시다시피 전 세계 참가팀들의 수준이 매우 뛰어나고, 점점 향상되고 있다. 만약 약소국들에게 월드컵 참가 기회를 주지 않는다면, 그들은 기량을 향상시키려는 동기를 잃게 될 것"이라며 참여국 확대를 고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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