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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축구 전설 케빈 키건, 암투병 끝 75세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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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축구 전설 케빈 키건, 암투병 끝 75세로 별세

[뉴캐슬=AP/뉴시스]잉글랜드 전설 케빈 키컨, 75세로 별세. 2007.01.18.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잉글랜드의 전설적인 공격수 케빈 키건이 75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20일(현지 시간) 영국 가디언 등 복수 외신에 따르면 키컨의 가족은 성명을 통해 키컨이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고인은 암투병을 했고, 부인과 딸들이 임종을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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