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패스 790개…공격포인트 없이 중원 지배한 로드리 '골든볼'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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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월드컵 단일 대회 최다 패스 신기록…스페인 선수로는 역대 첫 수상
골든볼에 입을 맞추는 스페인 대표팀주장 로드리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골든볼에 입을 맞추는 스페인 대표팀주장 로드리[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소리 없이 강한 중원의 지휘자!'
공격포인트는 없지만 무려 790개의 패스를 전달하며 '무적함대' 스페인을 2026 북중미 월드컵으로 이끈 수비형 미드필더 로드리(맨체스터 시티)가 최우수선수인 '골든볼'의 수상자로 우뚝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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