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전 90분 슈팅 0개" 메시도 침묵했다…아르헨티나, 월드컵 사상 최초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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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의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에서 스페인에 연장 접전 끝에 0-1로 패했다. 2022 카타르 대회에 이어 2연패를 노렸지만 106분 페란 토레스에게 결승골을 내줬다.
패배보다 더 충격적인 숫자가 남았다. 아르헨티나는 정규시간 90분 동안 유효슈팅뿐 아니라 골문 밖으로 향한 슈팅도 하나도 기록하지 못했다. 월드컵 결승에 나선 팀이 전·후반을 통틀어 슈팅 0개에 머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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