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교수님' 크로스의 결승전 한줄평 "축구가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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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교수님' 크로스의 결승전 한줄평 "축구가 이겼다"](https://news.nateimg.co.kr/orgImg/is/2026/07/20/isp20260720000131.512x.0.png)
독일 대표팀 출신 토니 크로스(은퇴)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을 두고 "축구가 승리했다"라고 평해 눈길을 끌엇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20일(한국시간) "독일의 축구 전설 크로스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스페인의 전설적인 승리에 대해 '축구가 승리했다'라며 명확한 의견을 남겼다"라고 조명했다. 이날 스페인은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서 120분 연장전 끝에 페란 토레스(바르셀로나)의 선제 결승 득점을 앞세워 1-0으로 이겼다. 스페인은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16년 만에 대회 통산 두 번째 우승에 성공했다.
마르카는 아르헨티나의 전술이 스페인의 전개를 끊기 위해 극단적인 수비와 거친 반칙을 펼쳤다고 돌아봤다. 특히 "아르헨티나의 계획은 정규시간 종료 직전 파우 쿠바르시(바르셀로나)에게 거친 반칙을 가한 엔소 페르난데스(첼시)와, 경기 종료 후 촌극을 빚은 레안드로 파레데스(보카 주니어스)의 연속 퇴장이 증명하듯 때때로 선을 넘었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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