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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넣는 기계' 음바페, 역사를 썼다···사상 첫 월드컵 2연속 득점왕, 리그·챔스·월드컵 '트리플 크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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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킬리안 음바페가 19일 북중미 월드컵 잉글랜드와의 3·4위전에서 팀의 첫번째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프랑스 킬리안 음바페가 19일 북중미 월드컵 잉글랜드와의 3·4위전에서 팀의 첫번째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프랑스는 정상에 오르지 못했지만,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는 월드컵과 축구사에 길이 남을 이정표를 세웠다.

음바페는 20일 막을 내린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10골을 터뜨리며 골든부트(득점왕)를 차지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8골에 이어 두 대회 연속 득점왕이다. 월드컵 역사상 두 대회 연속 골든부트를 수상한 선수는 음바페가 처음이다.

잉글랜드와의 3·4위전에서 두 골을 넣으며 두 자릿수 득점에 오른 음바페는 결승전에서 침묵한 리오넬 메시(8골)를 따돌리고 득점왕 경쟁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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