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유럽인권기구 "돈과 권력이라는 위기 시작"…FIFA에 공정성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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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건 퇴장 징계 유예·예측시장 업체와 후원 계약 등 비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유럽의 민주주의·인권 감시기구가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의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2030년 대회까지 더 강력한 공정성 체계를 구축하는 데 FIFA가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유럽평의회(CoE)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아르헨티나의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을 앞두고 FIFA에 "다음 위기는 이미 시작됐다. 그 위기의 이름은 돈과 권력이다"라고 적은 공개서한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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