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노르웨이가 브라질 꺾으면 강에서 노 젓겠다"…약속 지킨 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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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허드슨강에서 노 젓기를 하는 웨인 루니(가운데).[BBC 유튜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잉글랜드 축구 스타 웨인 루니가 팬들과 한 약속을 지켰다.
영국 방송 BBC는 18일(현지시간) 잉글랜드의 국가대표팀 및 명문 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공격수로 활약했던 루니가 미국 뉴욕의 허드슨강에서 배를 타고 노를 젓는 영상을 공개했다.
BBC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인 루니는 자신이 한 말을 지키려고 이날 마이크가 아닌 노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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