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세 '전설' 펠레 넘고도 아쉬움 왜?···7개로 월드컵 최다 도움 기록 달성 '슈팅 20개에 0골' 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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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마이클 올리세가 19일 북중미 월드컵 3·4위전에서 잉글랜드를 맞아 후반 절호의 골 기회를 놓친 뒤 아쉬워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올리세는 19일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잉글랜드와의 3·4위전에서 후반에 킬리안 음바페에게 2개의 도움을 배달했다. 프랑스는 전반 0-4 열세 속에 올리세와 음바페의 득점 합작을 시작으로 맹추격에 나섰으나 난타전 끝에 4-6으로 패해 4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올리세는 이날 전방의 음바페를 향해 송곳 같은 패스를 찔러 넣으며 총 2개의 어시스트를 적립했다. 올리세의 적극적인 조력 덕분에 음바페는 이번 대회 통산 22골에 도달하며 월드컵 역대 최다 득점 선두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 올리세도 이번 대회 총 7개의 도움을 올리며 브라질 축구 황제 펠레가 1970년에 기록한 도움 6개를 넘어 단일 월드컵 최다 도움 기록의 새 역사를 썼다. 조별리그부터 토너먼트 마지막까지 프랑스의 공격을 여는 열쇠는 올리세의 창의적인 패스에서 시작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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