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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와 역대급 혈투 예고' 프랑스를 지워버린 스페인 중원의 핵 캡틴 로드리 "메시 역대 최고, 강하게 물리적으로 충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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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와 역대급 혈투 예고' 프랑스를 지워버린 스페인 중원의 핵 캡틴 로드리 "메시 역대 최고, 강하게 물리적으로 충돌할 것"
Soccer Football - FIFA World Cup 2026 - Spain Press Conference - Javits Center, New York City, New York, U.S. - July 17, 2026 Spain's Rodri during the press conference REUTERS/Dylan Martinez<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스페인이 아르헨티나와의 북중미월드컵 결승전에서 강력한 체력전을 예고했다. 허리에서 강하게 물리적으로 충돌하겠다는 것이다.

스페인과 아르헨티나는 20일 오전 4시(한국시각)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놓고 단판 승부를 갖는다. 스페인 축구 대표팀 주장 로드리는 월드컵 결승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와 격돌할 때 물리적인 싸움에 대비하고 있다.

로드리는 19일 경기 하루 전 기자회견에서 스페인이 상대의 어떠한 도발 가능성도 무시하고, 대신 스페인의 경기 플랜을 수행하는 데 집중하는 것을 목표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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