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필더 맞아? 7골 폭발, 리네커-케인 넘어 역대 잉글랜드 선수 단일 대회 최다골 주인공 된 벨링엄[북중미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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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글랜드의 주드 벨링엄.AP연합뉴스 |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잉글랜드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이 역사의 주인공이 된다.
벨링엄은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3~4위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8분 쐐기골을 터뜨리며 잉글랜드 6-4 승리에 힘을 보탰다.
벨링엄은 이번 대회를 7골로 마무리하며 역대 잉글랜드 선수 중 월드컵 한 대회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에 등극했다. 게리 리네커가 1986년, 해리 케인이 2018년과 이번 월드컵에서 6골을 넣은 게 역대 1위 기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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