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혹시 메시가 누군지 몰라? 투헬의 오만했던 '굳히기 전략' 모든 걸 망쳤다…'축신' 상대로 '텐백'→최악의 결말, 1-2 역전패로 직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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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는 16일 오전 4시(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4강전에서 1대2로 역전패했다. 이번 패배로 잉글랜드는 60년 만의 월드컵 결승 진출 도전이 좌절되며, 3, 4위전 프랑스와 맞붙게 됐다.
두 팀 모두 사활을 걸었다. 역사가 증명하는 라이벌 관계, 두 팀은 1966년, 1986년, 1998년에 이어 다시 한번 월드컵 토너먼트에서 마주했다. 승리한다면 월드컵 우승에 한 걸음만을 남겨두기에 더 간절한 맞대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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