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한일 월드컵은 진짜 음모" 카시야스 추하다! '4강 신화' 도둑맞았다 망언…"韓 만난 유럽 팀들 피해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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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과거 스페인 대표팀 골문을 책임졌던 전설적인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45)가 한국 축구의 '4강 신화'를 깎아내렸다. 그는 2002 한일 월드컵을 되돌아보며 유럽 팀들이 편파 판정으로 피해를 입었다며 해묵은 음모론을 다시 꺼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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