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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전화 좀 받아' 월드컵 4강 앞두고 미녀 여자친구와 결별…"싱글 생활을 보내며 월드컵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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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 메일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스페인 축구대표팀 공격수 페란 토레스(26·바르셀로나)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을 앞두고 연인과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3일(한국시간) "토레스가 인플루언서 마르티나 헌터와 결별했다는 보도가 나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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